[저평가 분석] 그림으로 배우는 데이터베이스
백엔드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찾아보니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의 기초 개념을 명확히 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관련 책을 찾아보았다.
백엔드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찾아보니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의 기초 개념을 명확히 하고, 설계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관련 책을 찾아보았다.
오픈 다트 API를 사용하기 위해 먼저 API 인증키를 발급받아야 한다. 오픈 다트 사이트에 접속하고 인증키 신청을 누른 뒤, 몇 가지 약관에 동의하고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를 거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인증키는 인증키 신청/관리 텝의 오픈API 이용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eyring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API 인증키를 필요할 때 편하게 꺼내 쓸 수 있다.
저평가 분석기에 유용한 기능을 담기 위해서 금융 지식은 많이 알아둘수록 좋을 것이다. 금융공학은 제대로 접해본 적이 없었다.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알아두면 저평가 분석기를 더 유용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앱을 만들어보려고 하니 내가 구상한 기능이 다른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유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걱정되었다. 허용되는 비슷함이 어느정도인지, 문제될 여지가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고 싶어 앱 관련 특허와 라이선스 자료를 찾아보았다.
크리블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 인사이트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애프앤가이드 사내벤처 형태로 등장한 서비스였고, 현재는 서비스 종료 상태다. 비록 더 이상 활용할 수 없는 앱이지만 강점과 배울 점, 그리고 서비스를 종료한 이유를 고민해 본다.
위불(Webull)은 미국 및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일명 서학개미의 필수 앱으로 유명하다. 해외 주식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보기 쉽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점과 배울 점을 살펴본다.
증권사 HTS에서는 설정한 재무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만을 선별해주는 종목 검색, 발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중 알파스퀘어가 눈에 띄었다. 알파스퀘어 HTS를 알아보며 배울 점과 차별화할 요소를 고민해본다.
매우 간단하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단 하나의 기능을 제공해 도움을 주는 앱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관련주식검색기와 물타는 계산기의 기능과 배울 점을 정리해본다.
관련 앱을 알아보던 중 더리치와 관련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서비스 특징과 강점, 배울 점을 알아본다.
주식 관련 앱을 탐구하고 저평가 분석기를 구체화할 때 참고해보려고 한다. 처음 알아볼 앱은 퀀트랙이다.
리서치 교과서를 참고했던 것과 유사하게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활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알고, 저평가 분석기에 적용할 만한 요소가 있을지 파악하고자 읽었다.
투자 정보가 필요할 때 주로 확인했던 것은 증권사 리포트였다. 증권사 리포트는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쓴 글이기에, 특정 기업에 대해 전문가의 관점에서 정리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 경제 기사나 블로그 글을 참고하는 것에 비해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적을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나 생각하는 방식이 궁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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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분석기를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처음부터 거창한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기보다는 투자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활용하기 쉬운, 간단한 도구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많은 사람에게 유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대로 만들어보기도 전에 제 풀에 지쳐서 그만둘까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기능을 담은 무언가를 구현한 다음 추가하고 싶은 더 복잡한 기능을 추가해보려고 한다.